[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곡성’ 팀의 칸 영화제 포토콜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씨제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칸영화제 포토콜 선배님 정말 처음 맞나요? #곽도원 #곡성 #칸영화제 #포토콜 #취재열기_후끈후끈 #외신들도_놀란_여유로움 #역시_칸도원이시다 #씨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곡성’의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곽도원, 천우희, 쿠니무라 준이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유로운 네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곡성’은 지난 11일 개봉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씨제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칸영화제 포토콜 선배님 정말 처음 맞나요? #곽도원 #곡성 #칸영화제 #포토콜 #취재열기_후끈후끈 #외신들도_놀란_여유로움 #역시_칸도원이시다 #씨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곡성’의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곽도원, 천우희, 쿠니무라 준이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유로운 네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곡성’은 지난 1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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