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런닝맨’ 이광수와 엄현경이 센터 밥상을 빼앗겼다.
이광수와 엄현경은 1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첫 번째 센터 자리를 차지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푸짐한 수라상을 상품으로 건넸다. 그러나 굶주림에 지친 다른 멤버들이 하나 둘씩 반찬을 훔쳐갔다.
이광수는 분노하며 “다 뭐하는 짓이냐. 센터 밥상이라며! 내 반찬 다 어디갔어!”라고 울분을 토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급기야 하하는 이광수의 밥그릇까지 훔쳐가며 도발해 웃음을 더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이광수와 엄현경은 1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첫 번째 센터 자리를 차지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푸짐한 수라상을 상품으로 건넸다. 그러나 굶주림에 지친 다른 멤버들이 하나 둘씩 반찬을 훔쳐갔다.
이광수는 분노하며 “다 뭐하는 짓이냐. 센터 밥상이라며! 내 반찬 다 어디갔어!”라고 울분을 토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급기야 하하는 이광수의 밥그릇까지 훔쳐가며 도발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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