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해피투게더3′ 에릭남과 한희준이 상반된 리포팅 실력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리포터로 활약?던 에릭남과 한희준이 서로 상반된 리포팅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에릭남은 “15개원만에 새 앨범을 내게돼서 음반 활동에 집중하고 리포터를 그만뒀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한희준에게 “희준 씨는 얼마정도 했나?”라고 물었고, 한희준은 “3개월정도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희준은 “인터뷰를 하는데 자꾸 내 얘기를 너무 많이 하게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에릭남과 한희준에게 깜짝 인터뷰를 부탁했고, 두 사람은 상반된 실력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리포터로 활약?던 에릭남과 한희준이 서로 상반된 리포팅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에릭남은 “15개원만에 새 앨범을 내게돼서 음반 활동에 집중하고 리포터를 그만뒀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한희준에게 “희준 씨는 얼마정도 했나?”라고 물었고, 한희준은 “3개월정도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희준은 “인터뷰를 하는데 자꾸 내 얘기를 너무 많이 하게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에릭남과 한희준에게 깜짝 인터뷰를 부탁했고, 두 사람은 상반된 실력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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