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샘킴과 김풍이 ‘일탈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친다.
9일 방송될 JTBC‘냉장고를 부탁해’ 78회에는 배우 이제훈의 냉장고 속 재료로 샘킴과 김풍이 ‘일탈 요리’에 도전한다.
샘킴은 지금까지 유독 김풍과 맞붙었을 때 약한 모습을 보여왔는데, 이번 대결 주제는 자연주의 셰프 샘킴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탈 요리’라 더욱 어려운 대결이 예상되었다.
심지어 이 날 샘킴이 녹화 전 대기실에서 다른 셰프들에게 “이번에는 좀 져줘”라고 로비를 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등 샘킴의 이면이 연이어 폭로되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완성된 한 요리를 맛 본 이제훈은 “내가 파괴되는 맛”이라는 시식평을 남겨, 과연 어떤 요리가 그를 충격에 빠지게 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방송될 JTBC‘냉장고를 부탁해’ 78회에는 배우 이제훈의 냉장고 속 재료로 샘킴과 김풍이 ‘일탈 요리’에 도전한다.
샘킴은 지금까지 유독 김풍과 맞붙었을 때 약한 모습을 보여왔는데, 이번 대결 주제는 자연주의 셰프 샘킴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탈 요리’라 더욱 어려운 대결이 예상되었다.
심지어 이 날 샘킴이 녹화 전 대기실에서 다른 셰프들에게 “이번에는 좀 져줘”라고 로비를 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등 샘킴의 이면이 연이어 폭로되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완성된 한 요리를 맛 본 이제훈은 “내가 파괴되는 맛”이라는 시식평을 남겨, 과연 어떤 요리가 그를 충격에 빠지게 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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