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문연배 기자]
이동국의 오 남매 ‘재시-재아-설아-수아-대박’이 깜짝 생일 파티단을 결성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29회 ‘아빠도 아빠가 필요해’에서 재시-재아-설아-수아-대박 오 남매가 아빠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깜짝 생일 파티탄을 결성한 것. 특히 큰 딸 재시-재아의 주도 하에 설아-수아-대박이 힘을 합쳤다.
이날 설아-수아-대박은 자신의 취향을 100% 반영한 아빠 생일 선물 고르기에 나서 웃음을 유발했다. 바로 설아-수아가 아빠의 생일 선물로 “바나나, 딸기!”라고 외치며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한 것. 나아가 두 사람은 선물로 뚫어뻥을 들고 나타나 폭소를 유발했다.
설아-수아-대박은 아빠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던 도중 생크림을 온 몸에 바르기 시작해 시선을 모았다. 설아-수아는 서로의 얼굴에 생크림을 칠해주더니, 거실 이곳 저곳을 활보하며 집을 생크림 왕국으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박 또한 비글 누나들을 따라 하며 아빠 생일 파티가 아닌 생크림 파티를 펼쳐 누나 재시-재아를 멘붕에 빠트렸다.
문연배 기자 bretto@tenasia.co.kr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29회 ‘아빠도 아빠가 필요해’에서 재시-재아-설아-수아-대박 오 남매가 아빠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깜짝 생일 파티탄을 결성한 것. 특히 큰 딸 재시-재아의 주도 하에 설아-수아-대박이 힘을 합쳤다.
이날 설아-수아-대박은 자신의 취향을 100% 반영한 아빠 생일 선물 고르기에 나서 웃음을 유발했다. 바로 설아-수아가 아빠의 생일 선물로 “바나나, 딸기!”라고 외치며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한 것. 나아가 두 사람은 선물로 뚫어뻥을 들고 나타나 폭소를 유발했다.
설아-수아-대박은 아빠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던 도중 생크림을 온 몸에 바르기 시작해 시선을 모았다. 설아-수아는 서로의 얼굴에 생크림을 칠해주더니, 거실 이곳 저곳을 활보하며 집을 생크림 왕국으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박 또한 비글 누나들을 따라 하며 아빠 생일 파티가 아닌 생크림 파티를 펼쳐 누나 재시-재아를 멘붕에 빠트렸다.
문연배 기자 bret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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