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윤여정, 김혜자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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