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래퍼 산이와 보컬 챈슬러가 콜라보 싱글을 발매한다.
26일 챈슬러의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앞서 공개된 음반 커머 이미지와 함께 두 사람의 콜라보 신곡 ‘안주거리’의 한 소절이 삽입됐다. 달콤한 사운드와 솔로들의 심경을 대변한 절절한 가사가 어우러지며 두 남성 아티스트의 이색적인 ‘케미’를 예고했다.
한 관계자는 “산이와 챈슬러가 함께 한 ‘안주거리’는 술 한 잔과 함께 솔로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는 노래이다”면서 “새로운 느낌의 ‘봄 시즌송’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안주거리’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6일 챈슬러의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앞서 공개된 음반 커머 이미지와 함께 두 사람의 콜라보 신곡 ‘안주거리’의 한 소절이 삽입됐다. 달콤한 사운드와 솔로들의 심경을 대변한 절절한 가사가 어우러지며 두 남성 아티스트의 이색적인 ‘케미’를 예고했다.
한 관계자는 “산이와 챈슬러가 함께 한 ‘안주거리’는 술 한 잔과 함께 솔로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는 노래이다”면서 “새로운 느낌의 ‘봄 시즌송’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안주거리’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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