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온스타일 ‘겟잇뷰티’ MC / 온스타일 제공
온스타일 ‘겟잇뷰티’ MC / 온스타일 제공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겟잇뷰티’의 고정 MC가 됐다.

온스타일 ‘겟잇뷰티’ 측은 25일 “루나가 ‘겟잇뷰티’ 정식 MC가 됐다”며 ‘겟잇뷰티’ 첫 녹화에 임하는 루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루나는 이날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겟잇뷰티 MC로 인사드리는 첫날인 만큼 제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MC 이하늬, 김정민, 황민영과 베러걸스에게 직접 준비한 디톡스티를 깜짝 선물했다.

루나는 “너무 하고 싶었던 겟잇뷰티 MC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해 얼굴만큼 예쁜 마음씨를 드러냈다. 선물을 받은 이하늬는 “이런 것을 준비한 줄 정말 몰랐다.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는 선물”이라며 감동의 마음을 표현했다.

새 MC 루나는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며 촬영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MC 이하늬, 김정민, 황민영은 촬영 중 루나의 애교에 큰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쉬는 시간에도 루나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겟잇뷰티’ 측은 “루나는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뷰티 아이돌이다. 꾸준한 식단관리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평소 뷰티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해박한 뷰티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전하며 “루나가 MC 중 막내로서 팀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루나를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첫 촬영을 마친 루나는 “겟잇뷰티 MC를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뷰티에 관해 많이 배우고, 교감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행복하다. 앞으로 겟잇뷰티 통해서 많은 분들과 함께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루나의 첫 MC 도전기가 담긴 ‘겟잇뷰티’는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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