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승마 체험에 지쳤다.
2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5 후반전에서는 ‘말 방송’에 임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이날 독일 말 실링의 등에 올라타 승마를 체험했다. 이경규는 실링에게 “아이고, 내 새끼”라며 애정을 과시하는 등 실링과 안정적으로 호흡을 맞추는가 했지만 결국 실링의 거친 주행에 지쳐버렸다.
이경규는 ‘업 다운’ 구호를 외치며 속도를 냈지만 빨라진 실링의 속도에 겁을 먹었다. 이경규는 승마체험을 마치고 “하이브리드는 너무 빨라”라며 “사람 잡겠네”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2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5 후반전에서는 ‘말 방송’에 임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이날 독일 말 실링의 등에 올라타 승마를 체험했다. 이경규는 실링에게 “아이고, 내 새끼”라며 애정을 과시하는 등 실링과 안정적으로 호흡을 맞추는가 했지만 결국 실링의 거친 주행에 지쳐버렸다.
이경규는 ‘업 다운’ 구호를 외치며 속도를 냈지만 빨라진 실링의 속도에 겁을 먹었다. 이경규는 승마체험을 마치고 “하이브리드는 너무 빨라”라며 “사람 잡겠네”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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