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그룹 더블에스301이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더블에스301은 20일 일본에서 새 미니음반 ‘Eternal S’를 발표했다. 이 음반에는 일본의 유명 작사가 마츠이 고로와 싱어송라이터 메간 트레이너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댄스 타이틀 곡 ‘Fraction’을 비롯해 섹시한 매력을 담아낸 락 음악 ‘Bad Dimention’, 세 멤버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Never Ending Dream’ 등 다양한 장르의 일본 오리지널 곡 5곡을 담았다.
더블에스301은 오는 25일 도쿄와 27일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I ENT
더블에스301은 20일 일본에서 새 미니음반 ‘Eternal S’를 발표했다. 이 음반에는 일본의 유명 작사가 마츠이 고로와 싱어송라이터 메간 트레이너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댄스 타이틀 곡 ‘Fraction’을 비롯해 섹시한 매력을 담아낸 락 음악 ‘Bad Dimention’, 세 멤버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Never Ending Dream’ 등 다양한 장르의 일본 오리지널 곡 5곡을 담았다.
더블에스301은 오는 25일 도쿄와 27일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I 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