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민효린, 버스 섭외에 나서 '남다른 인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진경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과 민효린이 버스 빌리기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홍진경과 민효린이 김숙의 꿈을 위해 버스 빌리기에 나섰다.

이날 홍진경은 버스 회사를 운영하는 지인에 전화를 걸어 버스를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홍진경은 “공짜로 빌려달라고 하면 좀 그러니까 가서 세차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과 민효린은 버스 회사에 도착해 버스를 둘러보며 버스 운전에 도전해야 하는 김숙을 걱정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