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이 예능인으로서 노련함을 뽐냈다.
8일 방송된 KSB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홍진경이 데뷔 23년차로서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날 차태현은 “93년도에 데뷔하셨다”며 “나보다도 데뷔한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가늘고 길게 왔다”고 답했다.
이어 데프콘은 “‘언니들의 슬램덩크’인데 농구로 치면 한기범 감독이 온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 캡처
8일 방송된 KSB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홍진경이 데뷔 23년차로서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날 차태현은 “93년도에 데뷔하셨다”며 “나보다도 데뷔한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가늘고 길게 왔다”고 답했다.
이어 데프콘은 “‘언니들의 슬램덩크’인데 농구로 치면 한기범 감독이 온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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