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언터쳐블 슬리피와 B.A.P 리더 방용국이 뭉쳤다.
슬리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방용국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슬리피는 “슬리피, 방용국 뮤직비디오 촬영! 기대해주세요”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덧붙였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두 랩퍼가 함께 신곡 작업 중이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무리했다”면서 “오래 전부터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던 만큼 현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신곡은 통통 튀는 가사와 리듬이 인상적으로 각자 언터쳐블, B.A.P로 보여줬던 모습과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슬리피와 방용국의 콜라보레이션 곡은 4월 중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슬리피 SNS
슬리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방용국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슬리피는 “슬리피, 방용국 뮤직비디오 촬영! 기대해주세요”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덧붙였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두 랩퍼가 함께 신곡 작업 중이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무리했다”면서 “오래 전부터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던 만큼 현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신곡은 통통 튀는 가사와 리듬이 인상적으로 각자 언터쳐블, B.A.P로 보여줬던 모습과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슬리피와 방용국의 콜라보레이션 곡은 4월 중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슬리피 SN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