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가수 크러쉬가 등장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크러쉬의 일상 생활이 방송됐다.
크러쉬의 집은 에릭남의 집과 다르게, 물건들이 정돈되지 않은 채 자유분방하게 놓여있었다. 크러쉬는 학교에 가기 위해, 오전 7시 알람 소리에 깼다. 그는 “혼자 산지 4년차 된 크러쉬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그는 혼자 살게 된 이유에 대해 “가족들과 생활 패턴도 다르고.. 원래 혼자 살고 싶었어요”라며 “이 집에 이사온지 2주쯤 됐는데, 요즘에 너무 신이 난 상태입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일어나자마자 곡 작업에 몰입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크러쉬의 일상 생활이 방송됐다.
크러쉬의 집은 에릭남의 집과 다르게, 물건들이 정돈되지 않은 채 자유분방하게 놓여있었다. 크러쉬는 학교에 가기 위해, 오전 7시 알람 소리에 깼다. 그는 “혼자 산지 4년차 된 크러쉬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그는 혼자 살게 된 이유에 대해 “가족들과 생활 패턴도 다르고.. 원래 혼자 살고 싶었어요”라며 “이 집에 이사온지 2주쯤 됐는데, 요즘에 너무 신이 난 상태입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일어나자마자 곡 작업에 몰입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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