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태양의 후예’가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할 예정이다.
31일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포상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 측은 고생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위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로 한 것. 관계자는 “포상의 방법이 휴가가 될지 포상금이 될지는 아무것도 결정 난 게 없다”고 설명했다.
‘태양의 후예’는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지난 9회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등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매회 광고 판매분을 완판 시키고 주연 배우가 공중파 뉴스에 출연하는 등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으로 지난해 12월 촬영을 마쳤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포스터
31일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포상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 측은 고생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위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로 한 것. 관계자는 “포상의 방법이 휴가가 될지 포상금이 될지는 아무것도 결정 난 게 없다”고 설명했다.
‘태양의 후예’는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지난 9회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등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매회 광고 판매분을 완판 시키고 주연 배우가 공중파 뉴스에 출연하는 등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으로 지난해 12월 촬영을 마쳤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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