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태양의 후예’가 또 자체최고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11회는 시청률 31.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회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지난 11회에서는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에게 납치당하는 강모연(송혜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강모연을 구하기 위한 유시진(송중기)의 모습이 예고됐다.
동시간대 전파를 탄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3.3%를,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5.1%를 기록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11회는 시청률 31.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회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지난 11회에서는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에게 납치당하는 강모연(송혜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강모연을 구하기 위한 유시진(송중기)의 모습이 예고됐다.
동시간대 전파를 탄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3.3%를,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5.1%를 기록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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