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페이지터너’ 배우 김소현이 첫 방송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작발표회 끝내고 오니까 이제 곧 방송인 게 실감이 나네요. 청춘3부작 ‘페이지터너’ 26일 KBS2에서 10시35분에 방송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올림머리를 한 채, 교복을 입고 놀란 눈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정성스럽게 빚어놓은 듯한 그녀의 인형 같은 옆모습이 아름답다.
김소현이 출연하는 KBS2 ‘페이지터너’는 오는 26일 10시35분에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작발표회 끝내고 오니까 이제 곧 방송인 게 실감이 나네요. 청춘3부작 ‘페이지터너’ 26일 KBS2에서 10시35분에 방송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올림머리를 한 채, 교복을 입고 놀란 눈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정성스럽게 빚어놓은 듯한 그녀의 인형 같은 옆모습이 아름답다.
김소현이 출연하는 KBS2 ‘페이지터너’는 오는 26일 10시35분에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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