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대세녀 김숙이 송혜교 뒤를 이어 화장품 광고를 접수했다.
22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김숙의 화장품 광고를 질투하는 윤정수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윤정수는 김숙에게 “너 나 몰래 화장품 광고 찍었더라”라며 김숙이 송혜교가 찍었던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알렸다. 김숙은 윤정수를 향해 “백 사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김숙과 윤정수 부부는 집 안 청소에 임했다. 혼자 바삐 움직이던 윤정수는 쇼파와 한몸이 된 김숙에게 “집안일 좀 같이하자”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윤정수를 도와주던 김숙은 본의 아니게 윤정수의 빨간 팬티를 목격해 짜증을 폭발시켰다는 전언이다.
김숙과 윤정수가 출연하는 ‘님과 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22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김숙의 화장품 광고를 질투하는 윤정수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윤정수는 김숙에게 “너 나 몰래 화장품 광고 찍었더라”라며 김숙이 송혜교가 찍었던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알렸다. 김숙은 윤정수를 향해 “백 사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김숙과 윤정수 부부는 집 안 청소에 임했다. 혼자 바삐 움직이던 윤정수는 쇼파와 한몸이 된 김숙에게 “집안일 좀 같이하자”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윤정수를 도와주던 김숙은 본의 아니게 윤정수의 빨간 팬티를 목격해 짜증을 폭발시켰다는 전언이다.
김숙과 윤정수가 출연하는 ‘님과 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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