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마마무와 가수 이하이, AOA 지민이 20일 SBS ‘인기가요’에서 격돌한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 6일 ‘인기가요’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거둔 이후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하이는 3년 만의 컴백 이후 곧바로 1위 후보로 올라서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민은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1위에 도전한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걸그룹 레드벨벳과 효민의 컴백무대와 태민의 굿바이 무대가 방송된다. 이 밖에도 CLC, 여자친구 유주&업텐션 선율, B.A.P, 레이디스 코드, 크나큰, 아스트로, 스누퍼, 임팩트, 우주소녀, JJCC, 바바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20일 오후 3시 40분 방송.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앞서 마마무는 지난 6일 ‘인기가요’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거둔 이후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하이는 3년 만의 컴백 이후 곧바로 1위 후보로 올라서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민은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1위에 도전한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걸그룹 레드벨벳과 효민의 컴백무대와 태민의 굿바이 무대가 방송된다. 이 밖에도 CLC, 여자친구 유주&업텐션 선율, B.A.P, 레이디스 코드, 크나큰, 아스트로, 스누퍼, 임팩트, 우주소녀, JJCC, 바바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20일 오후 3시 40분 방송.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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