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유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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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굿바이 미스터 블랙’ 첫 방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첫방! 아…떨려 #굿바이미스터블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두 손을 모은 채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짓고있다. 첫 방을 앞두고 긴장된 마음을 드러낸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인영이 출연하는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유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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