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16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봄바람~ 봄맞이 준비완료 좋은 하루 보내세요(have a good day)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똘망똘망한 눈을 빛내고 있다. 그녀의 인형 같은 미모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윤아는 지난 11일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발매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16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봄바람~ 봄맞이 준비완료 좋은 하루 보내세요(have a good day)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똘망똘망한 눈을 빛내고 있다. 그녀의 인형 같은 미모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윤아는 지난 11일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발매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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