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정글로 먹을 거리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섰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통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전혜빈, 고세원, 서강준, 산들이 정글에서 먹거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혜빈은 길을 가다 “고추 꽃이다. 이거 고추다”라며 고추를 발견했다. 이들이 찾은 것은 청양고추보다 10배 더 맵다는 카이엔 고추.
고세원은 겁없이 카이엔 고추에 도전했고 극도의 매운 맛을 경험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통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전혜빈, 고세원, 서강준, 산들이 정글에서 먹거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혜빈은 길을 가다 “고추 꽃이다. 이거 고추다”라며 고추를 발견했다. 이들이 찾은 것은 청양고추보다 10배 더 맵다는 카이엔 고추.
고세원은 겁없이 카이엔 고추에 도전했고 극도의 매운 맛을 경험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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