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노란색 꽃무늬 패턴이 인상적인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9일 오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오는 3월 2일 마지막 촬영을 한다”고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노란색 꽃무늬 패턴이 인상적인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9일 오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오는 3월 2일 마지막 촬영을 한다”고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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