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7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배슬기는 오는 3월 8일 디지털 싱글 ‘렛츠 복고(Let’s 福go)’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배슬기는 지난 2009년 발매한 ‘지겨워’ 이후로 약 7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가수로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렛츠 복고’는 여러 방송과 공연을 통해 이미 그 실력을 인증받은 퍼포먼스 그룹 몬스터즈와 함께 발매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앨범으로, 2000년 초반 예능계를 강타했던 그 때 그 시절의 배슬기로 돌아가 배슬기 하면 빠질 수 없는 추억의 ‘복고댄스’를 무대에서 재현할 예정이다.
신곡 ‘복고토닉(Bokkotonic)’은 테크노풍의 신나는 리듬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흥겨운 댄스곡이다.
배슬기의 신곡 ‘복고토닉’은 오는 3월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가온프로젝트
배슬기는 오는 3월 8일 디지털 싱글 ‘렛츠 복고(Let’s 福go)’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배슬기는 지난 2009년 발매한 ‘지겨워’ 이후로 약 7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가수로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렛츠 복고’는 여러 방송과 공연을 통해 이미 그 실력을 인증받은 퍼포먼스 그룹 몬스터즈와 함께 발매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앨범으로, 2000년 초반 예능계를 강타했던 그 때 그 시절의 배슬기로 돌아가 배슬기 하면 빠질 수 없는 추억의 ‘복고댄스’를 무대에서 재현할 예정이다.
신곡 ‘복고토닉(Bokkotonic)’은 테크노풍의 신나는 리듬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흥겨운 댄스곡이다.
배슬기의 신곡 ‘복고토닉’은 오는 3월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가온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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