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가 가수 윤미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온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선생님(선배님) 감사합니다.. 얼마 안남.. 았”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태양의 후예’ 첫 번째 OST ‘올웨이즈(ALWAYS)’의 커버 사진으로 해당 곡은 힙합과 감성 발라드의 장르를 넘나들며 대체불가 여성보컬로 자리매김한 윤미래가 불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온유가 덧붙인 공손한 감사 인사는 선배 가수 윤미래를 향한 것으로 보인다.
온유가 흉부외과 1년차 레지던트 이치훈 역을 맡아 열연한 ‘태양의 후예’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샤이니 온유 인스타그램
온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선생님(선배님) 감사합니다.. 얼마 안남.. 았”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태양의 후예’ 첫 번째 OST ‘올웨이즈(ALWAYS)’의 커버 사진으로 해당 곡은 힙합과 감성 발라드의 장르를 넘나들며 대체불가 여성보컬로 자리매김한 윤미래가 불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온유가 덧붙인 공손한 감사 인사는 선배 가수 윤미래를 향한 것으로 보인다.
온유가 흉부외과 1년차 레지던트 이치훈 역을 맡아 열연한 ‘태양의 후예’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샤이니 온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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