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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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김소혜가 자신의 몸무게에 당황했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 결과로 첫 탈락자들이 결정됐다.

이날 공개된 참가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에서는 신체 검사 시간이 담겼다. 특히 김소혜는 체중계 위에 올라가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몸무게를 확인한 김소혜는 당황하며 “앞자리가 바뀌었다”라면서 “저 짜장면 먹고 왔어요. 안 먹고 왔으면 저 48kg인데”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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