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방송인 이수민이 노안 굴욕담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방송인 이수민, 김정민, 서유리, 개그우먼 이수지, 배우 엄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엄현경은 김정민과 첫 만남에 대해 “나보다 언니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민은 “나도 나보다 이수민이 언닌 줄 알았다”고 짓?은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이수민이 김정민 딸 같구만”이라고 말했고, 이수민은 “얼마 전에도 나한테 95년생이냐고 물어보셨다. 나 2001년생인데”라며 씁쓸한 말투로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방송인 이수민, 김정민, 서유리, 개그우먼 이수지, 배우 엄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엄현경은 김정민과 첫 만남에 대해 “나보다 언니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민은 “나도 나보다 이수민이 언닌 줄 알았다”고 짓?은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이수민이 김정민 딸 같구만”이라고 말했고, 이수민은 “얼마 전에도 나한테 95년생이냐고 물어보셨다. 나 2001년생인데”라며 씁쓸한 말투로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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