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 뮤지의 프로젝트 듀오 UV가 신곡 ‘오예스(Oh Yes)’를 1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앞서 레트로풍 댄스 장르로 컴백을 예고한 UV는 지난 18일 특유의 B급 코드를 느낄 수 있는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하여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오예스’는 ‘한 번 뿐인 인생, 즐기면서 살자’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담은 내용으로, 룰라의 수장 이상민이 랩 피처링, 작사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일명 화내는 듯한 ‘앵그리 랩’으로 대체 불가한 래핑을 선보여온 이상민과 UV의 유쾌함이 한층 화끈하고 즐거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UV는 그 동안 발표하는 곡들마다 재치 있는 노랫말과 개성 넘치는 장르, B급 코드를 적절하게 잡아낸 뮤직비디오로 가요계에 독보적인 브랜드로서 대중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해 왔다.
UV의 신곡 ‘오예스’는 19일 정오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앞서 레트로풍 댄스 장르로 컴백을 예고한 UV는 지난 18일 특유의 B급 코드를 느낄 수 있는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하여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오예스’는 ‘한 번 뿐인 인생, 즐기면서 살자’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담은 내용으로, 룰라의 수장 이상민이 랩 피처링, 작사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일명 화내는 듯한 ‘앵그리 랩’으로 대체 불가한 래핑을 선보여온 이상민과 UV의 유쾌함이 한층 화끈하고 즐거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UV는 그 동안 발표하는 곡들마다 재치 있는 노랫말과 개성 넘치는 장르, B급 코드를 적절하게 잡아낸 뮤직비디오로 가요계에 독보적인 브랜드로서 대중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해 왔다.
UV의 신곡 ‘오예스’는 19일 정오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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