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라붐
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지난 16일 네이버 V앱 ‘아이돌X아이돌(IDOLXIDOL)’ 채널을 통해 깨알같은 비글미를 방출했다.
멤버 유정이 MC로 라붐표 골든벨을 진행한 이번 방송에서 라붐은 코의 물감을 묻혀서 문제를 푸는 상식문제로 방송을 시작했다.
지명, 수도, 연예인, 사투리, 소설, 퀴즈 등으로 워밍업을 시작한 라붐은 처음부터 비글미를 아낌없이 발산, 웃음을 자아냈다.
퀴즈 토너먼트를 걸쳐 결승전에 올라온 ZN과 소연은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에 소연은 해인과, ZN은 율희와 팀을 이뤄 ‘몸으로 말해요’ 퀴즈로 모든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최종 우승은 센스 있게 퀴즈에 임한 소연이 차지했다.
지난 12월 신곡 ‘아로아로’를 발표하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라붐은 차별화된 무대 컨셉과 출중한 실력, 남다른 예능감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또, ‘아로아로’ 무대를 펼치는 음악방송마다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신진 걸그룹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멤버 솔빈은 인형 같은 외모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매력으로 영화, 광고 등의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또한 멤버 소연은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OST인 ‘사랑이 춥다’에 참여, ‘걸그룹 보컬 유망주’로 자리매김에 나섰다.
라붐은 예능, 라디오, 공연 등을 오가는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으로, 매주 화요일 네이버 V앱 ‘아이돌X아이돌(IDOLXIDOL)’을 통해 비글 매력을 방출하며 팬 층을 형성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nhemg
멤버 유정이 MC로 라붐표 골든벨을 진행한 이번 방송에서 라붐은 코의 물감을 묻혀서 문제를 푸는 상식문제로 방송을 시작했다.
지명, 수도, 연예인, 사투리, 소설, 퀴즈 등으로 워밍업을 시작한 라붐은 처음부터 비글미를 아낌없이 발산, 웃음을 자아냈다.
퀴즈 토너먼트를 걸쳐 결승전에 올라온 ZN과 소연은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에 소연은 해인과, ZN은 율희와 팀을 이뤄 ‘몸으로 말해요’ 퀴즈로 모든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최종 우승은 센스 있게 퀴즈에 임한 소연이 차지했다.
지난 12월 신곡 ‘아로아로’를 발표하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라붐은 차별화된 무대 컨셉과 출중한 실력, 남다른 예능감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또, ‘아로아로’ 무대를 펼치는 음악방송마다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신진 걸그룹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멤버 솔빈은 인형 같은 외모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매력으로 영화, 광고 등의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또한 멤버 소연은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OST인 ‘사랑이 춥다’에 참여, ‘걸그룹 보컬 유망주’로 자리매김에 나섰다.
라붐은 예능, 라디오, 공연 등을 오가는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으로, 매주 화요일 네이버 V앱 ‘아이돌X아이돌(IDOLXIDOL)’을 통해 비글 매력을 방출하며 팬 층을 형성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nhemg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