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걸그룹 AOA가 닭싸움을 최종 승리했다.
6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 ‘사장님이 보고있다’에서는 마지막 대결로 팀워크 검증을 위한 닭싸움이 펼쳐졌다. 몬스타엑스와 B.A.P가 결승에 올랐다.
B.A.P는 조별 예선에서 영재가 체육돌 민혁과 1:1 승부에서 승리를 따내 눈길을 끌었다. 몬스타엑스는 팀플레이로 결승에 올라온 그룹.
1:1로 대결이 펼쳐지면서 결국 B.A.P 영재가 2명을 상대해야 했다. 영재 또한 아쉽게 탈락하면서 몬스타엑스가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사장님이 보고있다’
6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 ‘사장님이 보고있다’에서는 마지막 대결로 팀워크 검증을 위한 닭싸움이 펼쳐졌다. 몬스타엑스와 B.A.P가 결승에 올랐다.
B.A.P는 조별 예선에서 영재가 체육돌 민혁과 1:1 승부에서 승리를 따내 눈길을 끌었다. 몬스타엑스는 팀플레이로 결승에 올라온 그룹.
1:1로 대결이 펼쳐지면서 결국 B.A.P 영재가 2명을 상대해야 했다. 영재 또한 아쉽게 탈락하면서 몬스타엑스가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사장님이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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