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무한도전’ 김태진이 자신의 신체사이즈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가 시작됐다.
이날 기타리스트 김태진이 등장했다. 김태진은 ‘나혼자산다’에서 육중완 친구로 등장해 고기만 먹는 마른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
유재석은 김태진의 팔뚝을 잡고 너무 말랐다며 놀라워 했다.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김태진은 “46kg”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허리사이즈도 매우 작았다. 김태진은 “훈련소 때 별명이 ‘허리23’이었다”며 “지금은 25~26일 듯”라고 전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무한도전’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가 시작됐다.
이날 기타리스트 김태진이 등장했다. 김태진은 ‘나혼자산다’에서 육중완 친구로 등장해 고기만 먹는 마른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
유재석은 김태진의 팔뚝을 잡고 너무 말랐다며 놀라워 했다.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김태진은 “46kg”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허리사이즈도 매우 작았다. 김태진은 “훈련소 때 별명이 ‘허리23’이었다”며 “지금은 25~26일 듯”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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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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