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안녕바다의 보컬 나무가 방송 무대에 복귀했다.
안녕바다의 나무는 지난 2일 도곡동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장에서 펼쳐진 팝일렉트로닉 그룹 W의 무대에 객원보컬로 출연하며 군복무 이후 첫 방송 무대에 올랐다.
앞서 나무는 지난 1월 군복무 활동을 마치고 씬에 복귀, 1월 23일 롤링홀에서 열린 ‘롤링 21주년 기념 공연 vol.9’을 통해 안녕바다의 스테이지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어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오르며 안방 관객들에게도 반가운 인사를 전하게 됐다.
안녕바다는 오는 2월 말 네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해 작업에 한창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플럭서스뮤직
안녕바다의 나무는 지난 2일 도곡동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장에서 펼쳐진 팝일렉트로닉 그룹 W의 무대에 객원보컬로 출연하며 군복무 이후 첫 방송 무대에 올랐다.
앞서 나무는 지난 1월 군복무 활동을 마치고 씬에 복귀, 1월 23일 롤링홀에서 열린 ‘롤링 21주년 기념 공연 vol.9’을 통해 안녕바다의 스테이지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어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오르며 안방 관객들에게도 반가운 인사를 전하게 됐다.
안녕바다는 오는 2월 말 네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해 작업에 한창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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