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리즈가 ‘슈가맨’에 출연한 가운데, 리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리즈는 지난 2000년 본명인 엄지선으로 첫 번째 앨범 ‘퍼스트 시크릿 스토리(First Secret Story)’를 통해 데뷔했다.
하지만 이후 뚜렷한 주목을 받지 못하고 2년 뒤인 2002년 예명 리즈로 1집 앨범‘옵세션(Obsessio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그댄 행복에 살텐데’는 발매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리즈는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했으며, 방송 활동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출연한 리즈는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할 당시 외모가 별로였다며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슈가맨’ 방송 캡처
리즈는 지난 2000년 본명인 엄지선으로 첫 번째 앨범 ‘퍼스트 시크릿 스토리(First Secret Story)’를 통해 데뷔했다.
하지만 이후 뚜렷한 주목을 받지 못하고 2년 뒤인 2002년 예명 리즈로 1집 앨범‘옵세션(Obsessio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그댄 행복에 살텐데’는 발매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리즈는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했으며, 방송 활동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출연한 리즈는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할 당시 외모가 별로였다며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슈가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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