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박하나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저녁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유리와 서준영, 송종호, 박하나가 출연하는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그렸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다 잘 될 거야’ 후속으로 오는 2월 1일 처음 방송된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이유리와 서준영, 송종호, 박하나가 출연하는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그렸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다 잘 될 거야’ 후속으로 오는 2월 1일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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