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아바타 셰프’에 김태우가 출연해 방송 최초로 생면 뽑기에 도전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아바타 셰프’에는 가수 김태우와 그룹 포미닛(4 minute)의 권소현이 출연해 요리실력을 뽐낸다. 스페셜 식재료인 버섯을 가지고 이산호 셰프, 이재훈 셰프와 합을 맞춰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요리 시작 전 23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 김태우는 연신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요리에 임했다.
특히 김태우는 아바타를 선택해야 하는 셰프들에게 “나를 선택하면 무조건 이긴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김태우는 “이탈리안 요리를 좋아하는 아내와 아이들 덕분에 요리에 자신이 있다”고 밝히며 ‘아바타 셰프’ 최초로 생면을 뽑는 것에 도전할 예정이다.
‘아바타 셰프’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출연자를 원격 조종해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셰프는 자신의 요리를 만들 아바타를 선정하고, 아바타는 셰프와 분리된 공간에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오직 셰프들의 지령만으로 주어진 시간 60분 내에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
‘아바타 셰프’는 27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올리브TV
27일 방송되는 tvN ‘아바타 셰프’에는 가수 김태우와 그룹 포미닛(4 minute)의 권소현이 출연해 요리실력을 뽐낸다. 스페셜 식재료인 버섯을 가지고 이산호 셰프, 이재훈 셰프와 합을 맞춰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요리 시작 전 23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 김태우는 연신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요리에 임했다.
특히 김태우는 아바타를 선택해야 하는 셰프들에게 “나를 선택하면 무조건 이긴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김태우는 “이탈리안 요리를 좋아하는 아내와 아이들 덕분에 요리에 자신이 있다”고 밝히며 ‘아바타 셰프’ 최초로 생면을 뽑는 것에 도전할 예정이다.
‘아바타 셰프’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출연자를 원격 조종해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셰프는 자신의 요리를 만들 아바타를 선정하고, 아바타는 셰프와 분리된 공간에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오직 셰프들의 지령만으로 주어진 시간 60분 내에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
‘아바타 셰프’는 27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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