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우결
우결
육성재의 자상함이 폭발했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하이난으로 여행을 떠난 육성재와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조이와 함께 밤하늘의 달을 감상하며, 시를 읊어주기도 하고 팔베개를 해주기도 하며 자상한 면모를 과시했다.

육성재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자장가를 불러줬다고 말하며 조이에게 노래를 불러줬다. 그는 조이에 요청에 김동률의 ‘감사’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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