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크로스진 타쿠야가 롤모델로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을 꼽았다.
크로스진은 2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음반 ‘게임(GAM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 소개와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인물을 롤모델로 꼽았다.
특히 타쿠야는 “가수는 아니지만, 이수혁 선배님을 닮고 싶다. 특유의 아우라나 분위기가 부럽다”며 “이수혁 선배님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싶다”고 설명했다.
타이틀 넘버 ‘누나 너 말야’는 누나에게 남자다움을 보여주고 싶은 남성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다양한 색깔과 에너지 넘치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크로스진은 오는 21일 0시 ‘게임’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서예진 기자 yejin0214@
크로스진은 2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음반 ‘게임(GAM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 소개와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인물을 롤모델로 꼽았다.
특히 타쿠야는 “가수는 아니지만, 이수혁 선배님을 닮고 싶다. 특유의 아우라나 분위기가 부럽다”며 “이수혁 선배님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싶다”고 설명했다.
타이틀 넘버 ‘누나 너 말야’는 누나에게 남자다움을 보여주고 싶은 남성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다양한 색깔과 에너지 넘치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크로스진은 오는 21일 0시 ‘게임’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서예진 기자 yejin0214@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