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일본 그룹 SMAP에서 탈퇴를 선언했던 4인의 멤버가 복귀를 선언했다.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 17일 교토에서 쟈니즈 부사장을 만나 나카이 마사히로 등 SMAP 멤버 4명의 잔류를 부탁했다. 이에 원 소속사 쟈니스는 퇴사를 선언한 4인의 복귀를 최종 논의를 거쳐 허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SMAP은 지난 13일 해체설이 불거진지 5일만에 논란을 종식 시키고 오는 21일 부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스맙의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가 최근 소속사에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후지TV 공식 홈페이지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 17일 교토에서 쟈니즈 부사장을 만나 나카이 마사히로 등 SMAP 멤버 4명의 잔류를 부탁했다. 이에 원 소속사 쟈니스는 퇴사를 선언한 4인의 복귀를 최종 논의를 거쳐 허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SMAP은 지난 13일 해체설이 불거진지 5일만에 논란을 종식 시키고 오는 21일 부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스맙의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가 최근 소속사에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후지TV 공식 홈페이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