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서현진이 문지애에게 정색을 한 사연이 공개됐다.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 (이하 동갑여행)’에 출연하는 서현진, 이지애, 문지애, 김주희는 촬영 마지막 날을 맞아 도심을 벗어나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그들은 홍콩의 란타우 섬에 도착했고 케이블카에 탑승 중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지애는 서현진에게 “내일이라도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서현진은 “당연하지”라 대답했다.
그러나 이어 문지애는 “2030년 넘기는거냐”며 서현진을 도발했고, 문지애의 짖궂은 질문에 서현진은 정색하며 “닥쳐”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녀 아나운서 4인방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린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채널A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 (이하 동갑여행)’에 출연하는 서현진, 이지애, 문지애, 김주희는 촬영 마지막 날을 맞아 도심을 벗어나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그들은 홍콩의 란타우 섬에 도착했고 케이블카에 탑승 중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지애는 서현진에게 “내일이라도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서현진은 “당연하지”라 대답했다.
그러나 이어 문지애는 “2030년 넘기는거냐”며 서현진을 도발했고, 문지애의 짖궂은 질문에 서현진은 정색하며 “닥쳐”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녀 아나운서 4인방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린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채널A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