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팬텀 산체스가 스테파니의 첫 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스테파니와 산체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산체스는 “스테파니를 처음 만났는데 나보다 선배라 누나일 줄 알았다”며 “하지만 알고보니 나보다 어리더라”고 말했다. 이에 스테파니는 “이거 욕 아니냐”며 발끈했다.
이어 산체스는 “스테파니와 방송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며 “스테파니도 나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설레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스테파니와 산체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산체스는 “스테파니를 처음 만났는데 나보다 선배라 누나일 줄 알았다”며 “하지만 알고보니 나보다 어리더라”고 말했다. 이에 스테파니는 “이거 욕 아니냐”며 발끈했다.
이어 산체스는 “스테파니와 방송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며 “스테파니도 나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설레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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