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예체능5
예체능5
‘예체능’ 이재윤이 첫 번째 유도를 승리로 이끌었다.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조타의 모교인 동지고등학교에서 경상도 연합팀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예체능 이재윤과 경상도연합 허강제 선수와의 대결이 펼쳐졌다. 조준호는 “누워서 자신있게 기술 들어가니까 서서는 더 자신있게 하면 된다”며 조언을 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재윤은 주특기인 팔가로누워꺾기를 선언하며 한판승을 거머쥐었다. 이재윤은 “잡기 싸움에서 불리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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