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복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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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다나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다나의 동안미모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다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귀여운 빨간색 털모자를 쓰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데뷔 16년차임에도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다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나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노래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다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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