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보다 치열한 땅따먹기는 없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대저택 안에서 땅따먹기 게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부유한 상속자 콘셉트로 등장한 멤버들은 대저택 안에 금을 그어놓고 ‘2016년판 땅따먹기’ 게임을 시작했다.
대저택 안으로 들어온 멤버들은 호화스러운 내부를 보고 감탄했으며, 이후 게임 순위에 따라 정해진 자신의 영역에서만 생활했다.
다른 멤버에게 땅을 잃은 멤버는 참을 수 없는 굴욕을 맛봤으며, 녹화장은 금세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해 과연 누가 대저택의 모든 땅을 차지 할 수 있을지는 오는 10일 오후 4시 50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대저택 안에서 땅따먹기 게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부유한 상속자 콘셉트로 등장한 멤버들은 대저택 안에 금을 그어놓고 ‘2016년판 땅따먹기’ 게임을 시작했다.
대저택 안으로 들어온 멤버들은 호화스러운 내부를 보고 감탄했으며, 이후 게임 순위에 따라 정해진 자신의 영역에서만 생활했다.
다른 멤버에게 땅을 잃은 멤버는 참을 수 없는 굴욕을 맛봤으며, 녹화장은 금세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해 과연 누가 대저택의 모든 땅을 차지 할 수 있을지는 오는 10일 오후 4시 50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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