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개그우먼 권진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근 그가 윤정수-김숙의 가상 신혼집을 방문한 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권진영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가상부부 생활중인 윤정수-김숙과 함께 한 사진을 한 장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진영과 윤정수, 김숙을 비롯해 허안나와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섯 사람은 각자 미소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권진영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권진영의 소속사 슈가타운엔터테인먼트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진영이 오는 3월 19일 1년 교제 끝에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권진영 페이스북
권진영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가상부부 생활중인 윤정수-김숙과 함께 한 사진을 한 장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진영과 윤정수, 김숙을 비롯해 허안나와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섯 사람은 각자 미소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권진영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권진영의 소속사 슈가타운엔터테인먼트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진영이 오는 3월 19일 1년 교제 끝에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권진영 페이스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