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신인 걸그룹 코코소리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
코코소리는 7일 공식 페이스북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올라온 영상 속에는 코코소리의 두 멤버 코코와 소리가 “잠시후 6시 엠카운트다운에서 코코소리가 첫 무대로 나갑니다. 본방사수, 채널고정 해주세요”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코코소리는 지난 5일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다. 특히 런던의 유명 디자이너 쿠도 아츠코(Kudo Atsuko)와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곡 ‘다크 써클(Dark Circle)’은 걸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대표곡들을 떠오르게 할 만큼 신나고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코코소리가 출연한 케이블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은 매주 목요일 6시에 방송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코코소리 페이스북
코코소리는 7일 공식 페이스북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올라온 영상 속에는 코코소리의 두 멤버 코코와 소리가 “잠시후 6시 엠카운트다운에서 코코소리가 첫 무대로 나갑니다. 본방사수, 채널고정 해주세요”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코코소리는 지난 5일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다. 특히 런던의 유명 디자이너 쿠도 아츠코(Kudo Atsuko)와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곡 ‘다크 써클(Dark Circle)’은 걸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대표곡들을 떠오르게 할 만큼 신나고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코코소리가 출연한 케이블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은 매주 목요일 6시에 방송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코코소리 페이스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