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방송인 오정연의 인형 미모가 재조명되고있다.
오정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 함성에 롯데월드 실내 전체가 울려 진행하는 내내 멤버들 목소리가 안 들릴 정도 #노래완전조타앙#벌써1위축하축하#계속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레이스 무늬가 새겨진 원피스를 입고 귀걸이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또 10년만에 자른 단발 머리를 살짝 볼륨을 줘 귀엽게 연출했다.
오정연은 7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 의뢰인으로 나서 기타 연주와 함께 故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열창할 예정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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