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알베르토가 유토피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4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사진작가 김중만이 게스트로 등장, 유토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유토피아에 대해 “각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완벽한 유토피아는 없을 수도 있지만, 간단한 유토피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알베르토는 “예를 들어 ‘빈곤이 없어진 사회’를 유토피아로 생각하고 그걸 위해 노력하는 건 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별 타파’, ‘환경 보호’ 등 좀 더 구체적인 목표 위주의 간단한 유토피아만 늘어나도 인류는 충분히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4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사진작가 김중만이 게스트로 등장, 유토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유토피아에 대해 “각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완벽한 유토피아는 없을 수도 있지만, 간단한 유토피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알베르토는 “예를 들어 ‘빈곤이 없어진 사회’를 유토피아로 생각하고 그걸 위해 노력하는 건 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별 타파’, ‘환경 보호’ 등 좀 더 구체적인 목표 위주의 간단한 유토피아만 늘어나도 인류는 충분히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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