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가수 서문탁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6 희망의 찬가’ 신년 특집으로 KBS의 다양한 프로그램들 속 명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서문탁은 ’88 서울올림픽’의 주제가인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열창했다.
서문탁의 파워풀한 가창력에 관객들과 패널들은 절로 서로의 손을 잡고 무대를 즐겼다.
노래 말미에 전광판에는 ‘손에 손잡고’를 열창하는 세계인들의 모습이 비춰져 감동적인 화합을 느끼게 만들었다.
새해 첫 ‘불후의 명곡’ 우승은 서문탁에게 돌아갔다. 이날 서문탁은 알리의 3연승을 저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김정민, 레이지본, 알리, 서문탁, 박기영, 별, 더원이 출연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6 희망의 찬가’ 신년 특집으로 KBS의 다양한 프로그램들 속 명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서문탁은 ’88 서울올림픽’의 주제가인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열창했다.
서문탁의 파워풀한 가창력에 관객들과 패널들은 절로 서로의 손을 잡고 무대를 즐겼다.
노래 말미에 전광판에는 ‘손에 손잡고’를 열창하는 세계인들의 모습이 비춰져 감동적인 화합을 느끼게 만들었다.
새해 첫 ‘불후의 명곡’ 우승은 서문탁에게 돌아갔다. 이날 서문탁은 알리의 3연승을 저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김정민, 레이지본, 알리, 서문탁, 박기영, 별, 더원이 출연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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