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크리스 브라운의 ‘로열티(Royalty)’가 빌보드 알엔비/힙합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브라운은 지난 8일 새 앨범 ‘로열티’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알엔비/힙합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함은 물론, 디지털 앨범 차트 2위, 빌보드200 차트 3위에 올랐다. 이번 차트 진입으로 크리스 브라운은 2011년 앨범 ‘F.A.M.E.’ 이후 가장 높은 데뷔 주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통산 여섯 번째 알엔비/힙합 앨범 차트 1위와 일곱 번째 빌보드200 TOP10 솔로 앨범 진입이라는 기록을 이루어냈다.
‘로열티’ 발매에 맞춰 진행된 ‘로열티 라이브’ 콘서트 역시 세 차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더불어 크리스브라운은 수록곡 ‘백 투 슬립(Back To Sleep)’, ‘리스트(Wrist, ft. Solo Lucci)’, ‘애니웨이(Anyway, ft. Tayla Parx)’, ‘픽처 미 롤링(Picture Me Rollin)’, 그리고 딸이 카메오 출연한 ‘리틀 모어(Little More)’의 뮤직비디오를 매일 발표하면서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올해 데뷔 10년을 맞이하는 크리스 브라운은 2005년 16살의 나이에 데뷔 싱글 ‘런 잇(Run It)’으로 음악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 후 1,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F.A.M.E.’ 앨범으로 영예의 그래미상을 수상, 이외에도 다수의 수상기록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소니뮤직
크리스브라운은 지난 8일 새 앨범 ‘로열티’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알엔비/힙합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함은 물론, 디지털 앨범 차트 2위, 빌보드200 차트 3위에 올랐다. 이번 차트 진입으로 크리스 브라운은 2011년 앨범 ‘F.A.M.E.’ 이후 가장 높은 데뷔 주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통산 여섯 번째 알엔비/힙합 앨범 차트 1위와 일곱 번째 빌보드200 TOP10 솔로 앨범 진입이라는 기록을 이루어냈다.
‘로열티’ 발매에 맞춰 진행된 ‘로열티 라이브’ 콘서트 역시 세 차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더불어 크리스브라운은 수록곡 ‘백 투 슬립(Back To Sleep)’, ‘리스트(Wrist, ft. Solo Lucci)’, ‘애니웨이(Anyway, ft. Tayla Parx)’, ‘픽처 미 롤링(Picture Me Rollin)’, 그리고 딸이 카메오 출연한 ‘리틀 모어(Little More)’의 뮤직비디오를 매일 발표하면서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올해 데뷔 10년을 맞이하는 크리스 브라운은 2005년 16살의 나이에 데뷔 싱글 ‘런 잇(Run It)’으로 음악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 후 1,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F.A.M.E.’ 앨범으로 영예의 그래미상을 수상, 이외에도 다수의 수상기록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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