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오마비’ 소지섭이 다리 수술 재활을 위해 미국을 찾았다.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에서는 김영호(소지섭)다리 수술 후 재활 치료를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쳤다.
이날 제대로 된 재활 치료를 받기 위해 미국을 향한 영호는 강주은(신민아)를 생각하며 필사의 노력을 감행했다.
끝없이 넘어지면서도 재활 치료의 끈을 놓지 않은 영호는 “보면 달려가고 싶을텐데 아직은 그럴 수가 없네”라고 생각하며 힘든 나날을 견뎠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에서는 김영호(소지섭)다리 수술 후 재활 치료를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쳤다.
이날 제대로 된 재활 치료를 받기 위해 미국을 향한 영호는 강주은(신민아)를 생각하며 필사의 노력을 감행했다.
끝없이 넘어지면서도 재활 치료의 끈을 놓지 않은 영호는 “보면 달려가고 싶을텐데 아직은 그럴 수가 없네”라고 생각하며 힘든 나날을 견뎠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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